In my TuneCore account, in the order list, I see an order that I never made.
Indeed, I’m no longer TuneCore user since the 11th of July 2020 but I’ve saw that TuneCore made a fake renewal without my permission. This renewal is unidentified, not for an album nor a single.
I can’t see what it is when I clicked the ‘see the detail’ icon on on their page because it gives a broken webpage.
Curiously, it’s dated from the 12th of July 2020, just 1 day after that I’m no longer TuneCore user. This is completely a fake and their customer service doesn’t reply about this subject.
In parallel, I see that they’re playing as if I was still TuneCore user in April 2021. They claimed me for using my own music on YouTube, the 2nd of April 2021. This is completely a defamation because I’m the owner of my music that TuneCore claimed and TuneCore doesn’t have any rights on my musics. Plus, as I’m no longer TuneCore user since the 11th of July 2020, they don’t have any rights to examine my musics either. So, their act is illegal.
They made it for what? To lie? I have to think of it because they doesn’t take it off and don’t explain me and never pronounce in their customer service’s mail (for others claims from me : for this unidentified order subject, they don't reply at all) that I’m no longer TuneCore user since the 11th 2020.
But truly, I’m no longer TuneCore user from the 11th of July 2020 and I never made any renewal plan with TuneCore after the 11th of July 2020 and I won’t make any renewal plan with TuneCore.
저의 TuneCore 계정의 주문 목록에 제가 한 번도 주문하지 않은 주문이 표시됩니다.
사실 저는 2020 년 7월 11일 이후로 더 이상 TuneCore 사용자가 아니지만 TuneCore가 허락없이 가짜 갱신을 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 갱신은 앨범이나 싱글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았었습니다.
페이지의 '세부 정보보기'아이콘을 클릭하면 웹 페이지가 깨져서 무슨 갱신인지 내용을 알 수 조차 없게 되어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이 갱신은 2020년 7월 12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제가 TuneCore사용을 완전히 그만둔 바로 다음날에 자동으로 생성된 것 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가짜이며 고객 서비스에 문의를 하니 이 주제에 대한 답변은 주지 않습니다.
동시에 TuneCore는 2021년 4월에도 마치 내가 여전히 TuneCore 사용자인 것 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2021 년 4월2 일에 YouTube에 제가 마치 불법으로 음악을 사용한 것 처럼 구글에 제 비디오를 신고했습니다. 제 비디오에는 제가 저의 동생 서영웅과 함께 100퍼센트 권리자인 음악이 들어있었는데, 이 음악에 대해 신고를 한 것 입니다. 완전 억지 주장이지요. TuneCore는 내 음악에 대한 아무 권리/권한도 없습니다. 또한 2020년 7월 11일 이후로는 더 이상 TuneCore 사용자가 아니므로 저의 음악을 누가 사용했나 검사 할 권한도 없습니다.
TuneCore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거짓말를 하려고?
저는 TuneCore에 제가 제 허가없이 생성된 잘못된 갱신을 신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잘못된 가짜 갱신이 아직까지도 제거되지 않고 있으며 저에게 무슨 갱신이었는가를 설명하지도 않고 고객 서비스에서는 제가 2020년 7월 11일 이후로 TuneCore 이용자가 아니라는 말을 절대로 인정하는 발언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가 제게 대답한 것은 다른 것들에 대한 항의 관련 내용이지 이 미확인 주문 주제에 대한 항의에 대해서는 일체 회신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저는 2020년 7월 11일부 터 더 이상 TuneCore 이용자가 아니며 2020년 7월 11일 이후에는 TuneCore 서비스 갱신 계획을 세우지 않았으며 오늘 날에도 TuneCore 서비스를 갱신할 계획 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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