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hurches forever ! : no piano for jobs 빠리에 있는 교회들이 일본세력과 함께 수년간 일 막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다 끊어 놓고 공부 막고 집에서는 소음으로 사생활 침해를 했습니다. 저는 한인 교회를 안다닌지 곧 16년이 다 되어갑니다. 일반인인 저의 어머니, 동생과 저의 삶을 조작하고 방해한 장본인들이 한인교회들과 빠리 바토무슈 앞에 있는 미국인 교회, 그리고 일본세력 입니다. 특히 작곡을 막으려는 세력인데 저는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려고 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원래 부터 작곡을 직업으로 종사하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일본세력과 교회가 직업 막으려는 예를 들어 볼까요? 최근에 프랑스 보르도 음원에 작곡과 교수자리가 나서 이력서를 보냈습니다. 클래식컬 전자음악 작곡과 입니다. 저는 이미 클래시컬 전자음악 앨범도 2020년에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전자음악 자작곡 비디오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력서를 보내자 마자 인스타그램에서 누군가가 저의 클래식컬 전자음악 자작곡 비디오들을 마치 제가 다른 사람의 곡을 쓴 것 처럼 신고한 것 입니다. 바로 반박했더니 저의 모든 전자음악 자작곡 비디오를 누군가가 신고 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자작곡들은 전부 프랑스 작곡과 협회 사셈 http://SACEM.fr에 등록되어 있고 제가 유일한 권리자 입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제가 자의 구글드라이브에 전자음악 관련 10곡의 저작권 증명 서류를 넣어두었는데 파일 이름은 똑같은데 내용을 오로지 3곡의 정보로 누군가가 바꿔치기 해 놓은 것을 며칠전 알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도 이력서를 넣었을 때 바로 다음날 부터 갑자기 저의 홈페이지에 바이러스가 생겨서 몇 주 동안 아무도 접속을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종교단체, 정치단체, 사이비, 등등 아무런 단체에 속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저런 세력들 1도 모릅니다. 일본인 1도 모릅니다. 구원파 1도 모릅니다. 극우세력 1도 모릅니다. 전체 교회 안다닌지는 한 달 있으면 5년 째. 한인 교회 안다닌지는 곧 16년 째. 순복음교회 안다닌지는 18년 째입니다. 항상 한인 교회 사람들과 절대 연락 하지 않고 지냈으며 한인 교회에 있을 16년 전에도 저희 가족을 보이콧만 해온 사람들입니다. 반인류적 범죄를 저지른 일본과 교회세력을 당장 잡아들여 벌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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