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phonix is my electronic music band that I created with my brother Young woong SEO. We have never worked for record companies (agency) and we have not had a collaboration with a label either. All our music was made by ourselves being independent.
Mutiphonix는 나와 내 동생 서영웅의 음악밴드로 인디펜던트 밴드입니다. 기획사 혹은 레이블에 소속 되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으며’ 계약을 맺고 발표한 음원도 없습니다.
디토뮤직이나 튠코어는 음악 기획사가 전혀 아닙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마트와 코카콜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코카콜라 회사에서에서 제품을 받아 마트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운송업이라고 하듯이 디토뮤직과 튠코어가 하는 일은 오직 음원배송(distributor)서비스 입니다. 운송업체가 코카콜라의 제품에 대한 권리가 전혀 없듯이 디토뮤직과 튠코어는 저와 저의 동생의 음악에 대한 권리가 전혀 없습니다.
사실 디토뮤직과 튠코어는 유통사라고 보기도 힘든 것이 일반씨디 판매점에는 아무런 배송을 하지 않습니다. 오직 인터넷에 있는 음악듣는 웹싸이트들에만 컴퓨터에 저장된 음원 파일을 보내는 역할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저와 저의 동생 서영웅의 모든 음악은 저희가 독립적으로 스스로 아무런 외부 도움 없이 자립적으로 작곡했고 거기다가 저희 스스로 믹싱/마스터링 그리고 판매까지 합니다.
저희는 오늘 날 더이상 튠코어 이용자가 아닙니다. 튠코어는 2017년 부터 2020년 7월 11일 까지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2021년 4월 28일, 저의 구글 메일계정중 안쓴지 4년이 넘은 메일 계정에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여기에도 튠코어에서 온 광고/공지 메일들이 있어서 하도 이상해서 메일함 검색을 해보니 누군가가 제가 안쓴지 4년 넘은 구글 계정으로 또다른 튠코어 아이디를 몰래 만들어 놓았던 것 입니다. 더욱이 황당한 것은 튠코어 가입 환영 메일 날짜가 2012년 8월로 되어있는 것 입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누군가가 해킹해서 이렇게 해 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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